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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도원결의'의 지방, 줘저우(涿州)를 가다 재미있는 중국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의 서막을 알리는 장소이자 유비, 관우, 장비가 복사꽃 흩날리는 정원에서 한날 한시에 죽기를 맹세한 곳. 도원결의가 이뤄졌던 현재의 장소는 어디일까?

바로 허베이(河北)성 바오딩(保定)시 북부에 위치한 줘저우(涿州)이다

 

《삼국지연의(国志)》라는 소설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촉한()의 유비(刘备)·관우()·장비(张飞)가 도원에서 의형제를 맺었다는 고사이다. 장비의 청으로, 그의 집 후원 복숭아밭에서 세 사람이 형제의 의를 맺고, 힘을 합쳐 천하를 위해 일하기로 맹세를 했다. 유비·관우·장비는 비록 성은 다르지만 이미 의를 맺어 형제가 되었으니, 곧 마음을 같이하고 힘을 합하여, 괴로운 것을 건지고 위태로운 것을 붙들어 위로는 국가에 보답하고 아래로는 만백성을 편안케 하리라.

같은 해, 같은 달, 같은 날 나기를 구할 수는 없지만, 다만 같은 해, 같은 달, 같은 날 죽기를 원한다(不求同年同月同日生但求同年同月同日死)

 

줘저우에 들어서면 유비 관우 장비 세 형제의 늠름한 동상이 세워진 삼의()광장, 결의로(结义), 삼의로()등 삼국지를 테마로 이름 붙여진 장소가 눈에 띈다.

<‘삼의광장에 세워져 있는 유비, 관우, 장비의 동상>

<삼의궁(三义宫)- 본래 수나라때 유비, 관우, 장비의 충의를 기려 건설된 것으로 당, , , 청나를 거쳐 1400여년의 역사를 품고 있다. 문화대혁명 때 소실 돼 지난 1996년 명나라 때 건축양식을 본떠 재건했다>


<유비, 관우, 장비가 호탕하게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

<삼의궁 내부에 있는 유비, 관우, 장비>


<제갈량, 방통 등 문신의 모습>

<조운, 황충 등 무신의 모습>


<도원결의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비석 - '도원삼결의'라고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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