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네이티브위젯12101

통계 위젯 (화이트)

213
77
517244

최근 포토로그


카피캣 런런왕, 원조 페이스북 넘는다

             


페이스북 카피캣 런런왕, 수익구조 다변화와 모바일 서비스 강화로 글로벌 바라본다


타임라인 등 다양한 기능 통해 사용자층 다수 확보


세계 최고의 SNS 페이스북은 최초 하버드대학을 중심으로 스탠퍼드, 컬럼비아, 예일 등으로 점차 그 서비스 영역이 확대되었고, 아이비리그 내 대학을 거쳐 미국과 캐나다 내 2,000개 이상의 대학을 중심으로 서비스되는 등 대학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왔다.

이 가운데서도 중국의 페이스북이라 불리는 런런왕은 단연 그 인기가 으뜸가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중국 대학생이 선정한 최고 브랜드 1위에 선정될 만큼 엄청난 파급력과 인기를 자랑하는 런런왕은 이제 중국 대학생들 생활 속 필수요소로 자리잡았다.


중국의 SNS 이용의 주력군은 대학생들이다. 흔히들 중국에서는 90허우(1990년대 이후 출생자)로 불리는 이들은 모두가 인터넷과 SNS의 열렬한 광팬들이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다고 말하는 이들은 바로 중국 SNS와 IT를 성장하게 만드는 밑거름과 같은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러한 성장 스토리는 비단 페이스북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페이스북의 중국판 카피캣에서 이제 중국의 런런왕으로 그 서비스 영향력이 부쩍 확대된 국민 SNS 런런왕은 이제 글로벌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그리고 SNS가 가진 최대 맹점인 수익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런런왕은 다방면으로 수익 극대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2년 6월 30일 기준으로 런런왕의 액티브 유저는 1억 6,200만 명으로, 중국 전체 3,000여 개 대학 내 약 95%의 대학생이 런런왕 아이디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런런왕은 젊은 층을 바탕으로 급격한 성장을 이룩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런런왕의 지난 2분기 실적은 4,48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7.5% 성장했고, 이 가운데는 온라인 광고 수익이 1,510만 달러, 게임 수익이 2,25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2011년 2분기와 비교해 각각 10.5%, 122.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온라인 게임 수익 성장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런런왕은 지난 2011년 미국증시 상장에 성공하면서 막대한 자금을 융자할 수 있었고, 이에 따라 중국 소셜커머스 업체인 눠미왕(糯米网)과 협약을 통해 사용자 확보를 도모했으나, 때마침 불어 닥친 소셜커머스 불경기 여파로 인해 영업수익은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오히려 더욱 크게 손해를 보는 등 수익 다변화에 실패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이에 런런왕은 다시 온라인 광고 수익으로 눈을 돌렸다. 2011년 3분기 1,960만 달러의 광고 수익을 기록하며 최대 광고수익을 기록했지만 연이은 부침을 겪으며 고정수익인 광고수익에서조차 위기에 봉착한 런런왕은 모바일 광고에 보다 심혈을 기울이기로 한다. 모바일 트래픽 급증은 모바일 광고수익 증대로 이어졌고, 지난 2011년 3분기 이후 2분기 연속 침체를 겪던 광고수익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런런왕은 모티브가 된 페이스북의 타임라인 기능을 도입하며, 이를 모바일 서비스의 핵심 기능으로 삼았다. 수익 다변화에 따른 일련의 조치로 런런왕은 모바일을 핵심 사업부로 정하고 모바일 서비스 확충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타임라인 기능을 모바일에 도입하면서 대학생 뿐만 아니라 30대 등까지 사용자층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일본 후지필름과의 합작을 통해 선보인 사진첩과 사진보정 기능 서비스는 젊은 층 이용자 확보에 더욱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지금까지 런런왕이 달려온 길을 되돌아 보면 런런왕이 그렸던 청사진은 철저하게 대학생 사용자들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런런왕이라는 SNS 채널을 통해 지인들과 소통하며, 가볍게 소셜게임도 즐기고, 필요에 따라서는 소셜커머스를 통해 물건도 구매할 수 있는 형태의 종합 플랫폼 서비스가 바로 런런왕이 지향하는 미래 SNS의 형태이다. 런런왕의 진화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이어지고 있으며, 페이스북을 넘어서는 종합 플랫폼이 되기 위해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때로는 페이스북을 모방하고 때로는 다른 형태의 서비스를 추가하며 글로벌 최대 SNS를 꿈꾸는 런런왕, 글로벌 서비스로 거듭날 그 날이 점점 가까워 지고 있다

출처 : 두두차이나

중국의 페이스북 런런왕, IPO 이후 조금 주춤하고 있는 페이스북을 띄어 넘을 기세인거 같습니다.
이제는 모바일에 핵심적으로 사업을 한다고 하니...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