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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 바이두(Baidu), 클라우드로 기사회생? 쮠요가 바라보는 중국

             


바이두, 오픈 클라우드 플랫폼 미래 성장 동력 삼는다


모바일과 웹 모두 후발주자 거센 추격, 바이두의 영광은 언제까지?


정확히 1주일 전인, 9월 3일 제7회 바이두세계대회에서 바이두의 수장인 리옌홍(李彦宏) CEO는 바이두 미래의 향방을 결정할 중요한 사업방향을 제시했다. 그간 검색의 제왕이라 불리던 바이두가 유독 맥을 못 추던 모바일 시장에 배수의 진을 치겠다는 포부를 밝힌 이 날, 중국의 검색시장과 모바일 시장은 모두 예상이나 했던 것처럼 여느 때와 다름없는 분위기였다.


바이두의 클라우드 플랫폼 전략이 바로 이 날의 핵심으로, 향후 바이두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비롯해, 퍼스널 클라우드 서비스, LBS, 바이두 어플리케이션 엔진(BAE) 등 총 7개의 클라우드 관련 무료 서비스를 플랫폼 형태를 통해 운영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으며, 여기서 나오는 빅데이터가 바이두가 가질 수 있는 큰 무기가 될 것이라 전했다.

시장점유율 80%, 독점에 가까운 형태의 검색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바이두는 유독 모바일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그리고 바이두의 재무제표는 바이두가 새로운 성장엔진을 장착해야 할 때가 다가왔다고 말하고 있다. 최근 이어지는 실적발표에서 모두 공통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건 바이두의 순이익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영업수익도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바이두가 클라우드서비스에 ‘올인’한다고 해서 바이두가 곧 업계 1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현재 포털이나 검색 등을 서비스하고 있는 중국 내 대다수의 업체는 모두 미래를 위한 투자에 한창이고, 이들의 공통분모는 바로 클라우드 서비스로 수렴되고 있다. 텐센트, 넷이즈, 360 등 이름난 업체들은 모두 자사의 차기 성장동력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천명하고 기술개발에 한창이다.

           


하지만 모바일과 클라우드에 앞서 바이두가 지켜야 할 것은 바로 이들의 앞마당인 검색시장이다. 소후(搜狐)가 선보이고 있는 소우고우(搜狗, Sogou)는 모바일과 웹에서 각각 10%, 7%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검색시장에 뛰어든 치후360은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며 마찬가지로 모바일과 웹에서 30%, 1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나섰다.

바이두의 안방인 동시에, 마르지 않는 샘일 것만 같았던 웹 검색시장에서 새로운 경쟁상대가 등장하면서 지금 중국 검색시장은 일대 변혁의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는 모바일 역시 마찬가지, 바이두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시장에서 보였던 그간의 부진을 단번에 털어버리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등 지금 시장은 한시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짙은 연무 속으로 향하고 있다. 여차할 경우, 바이두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칠 수도 있는 절체절명의 순간이 도래할 수도 있다.

출처 : 두두차이나, 두두차이나 페이스북




중국의 검색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바이두, 그러나 모바일로 통하는 시대에 그들의 미래전략은 조금 어두웠죠.
그들은 검색시장의 장악과 더불어 이제는 클라우드 시장 제패를 꿈꾸고 있습니다.
그들의 미래 전략을 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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