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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une 선정 ‘아시아 Hottest 기업가 25인’, 중국 싹쓸이 쮠요가 바라보는 중국

━ Fortune ‘세계 500강 기업’ 발표, 중국기업 73개 등재


━ ‘아시아에서 가장 Hot한 기업가 25인’ 중국 1위, 한국 3위 기록

빌 게이츠는 전 세계 누구나 사용하고 있는 MS를 만들어냈고,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페이지는 구글이라는 지식재산에 기반을 둔 서비스를 만들어냈다. 뿐만 아니라 스티브 잡스는 애플이라는 혁신적인 기업을 만들어내면서 세상을 떠난지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인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이처럼 하나의 브랜드, 기업이 사람들의 기억 속 깊이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기업을 이끌고 있는 경영인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최근 아시아 기업들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애플, 구글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의 자리를 노리고 있는 아시아 기업들은 어디일까? 또 이러한 기업을 혁신적이고 창의적으로 이끌고 있는 기업인들은 누구일까?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은 ‘아시아에서 가장 Hot한 기업인사 25인’을 선정했다. 25인에 선정된 아시아 기업인사들은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태도로 기업을 이끌고 있는 주요 기업 인사들이었다. 그리고 이번 순위 역시 최근 대세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었다.

‘역시 중국이 대세’

‘아시아에서 가장 Hot한 기업인사 25인’에는 중국 기업가가 8명이 랭크되어 국가별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중국의 아마존닷컴’이라 불리는 징동샹청(360buy.com)의 수장 류창동(刘强东)이 가장 ‘Hot’한 기업가로 선정되었다.



 
징동샹청(360buy.com) 류창동(刘强东) CEO


올해 39세의 젊은 사업가인 류창동은 98년 중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중관촌에 소규모 스토리지 회사 창업을 시작으로 2004년 온라인 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징동샹청을 무서운 속도로 발전시켜 지금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류창동은 한번 결심하면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성격으로 사업영역 확장 당시 일부 투자자들의 반대 의견을 무릅쓰고 도전정신을 발휘했고, 그의 종합쇼핑몰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선견지명은 큰 성공을 거두게 되었다.


포춘 역시 징동샹청의 온라인에서의 다양한 상품 판매가 이미 중국 내 월마트 입지를 흔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마존을 밟고 일어서는 것이 목표라는 류창동은 최근 독식구조로 달려가는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에 가격전쟁을 일으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 자회사 타오바오 및 기타 경쟁상대들을 위협하고 있다. 업계 상위권에 오르겠다는 그의 도전정신이 가장 주목 받는 기업가에 선정된 이유가 아닐까.


징동샹청의 류창동 CEO 외에도 바이두의 리신저(李昕晢) CFO가 3위에 올랐으며, 시나닷컴의 차오궈웨이(曹国伟) CEO,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요우쿠(优酷)의 구용창(古永锵) 대표,
HTC 대표이사 왕쉐홍(王雪红) 등 8명의 중화권 경영인이 순위권에 올랐다.


한국, ‘우리도 질 수 없다’

아시아에서 가장 Hot한 기업가 중 국가별로는 중국에 이어 인도가 2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의 기업가 3명이 순위권에 진입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을 제치고 일본과 공동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순위에 랭크된 한국 기업인은 NHN 이해진 이사회 의장, NXC 김정주 대표, 성주그룹 김성주 회장이 뽑혔다.



(왼쪽부터) NHN 이해진 이사회 의장, NXC 김정주 대표, 성주그룹 김성주 회장


포춘은 NHN 이해진 이사회 의장을 포털 사이트 네이버 창립자로 소개하고 NHN의 전략담당 책임자로 근무할 때 검색엔진 네이버를 포털 사업으로 확장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미국의 소셜게임업체 징가 이전에 넥슨이 있었다”는 말로 NXC 김정주 대표의 위상을 설명했다. 26세이던 1994년 넥슨을 창업한 후 가상 아이템 판매를 통해 회사를 키워온 이력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포춘은 현재 MCM을 운영하고 있는 성주그룹의 김성주 회장에 대해 2005년 독일 명품 브랜드인 MCM의 글로벌 사업권을 인수하고 구찌, 입생로랑 등 명품 브랜드를 우리나라에서 독점적으로 취급해온 여성 사업가라고 전하며, 그녀에게 ‘서울의 럭셔리 퀸’이라는 별칭을 붙여주었다.


얼마 전 세계 4대 회계법인인 언스트앤영 발표에 따르면 G20의 성공한 청년 기업가(18~40세) 1001명을 대상으로 <사업 실패가 사회에서 ‘배우는 기회’로 인식되는가?>라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한국 기업가들은 24%만이 ‘그렇다’고 답변했다. 이는 G20국가 중 가장 낮은 긍정 응답률이었다. 하지만 중국은 이와는 정반대로 54%가 ‘그렇다’라고 답해 G20 국가 중 긍정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이는 한국 기업가들은 사업 실패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크며, 중국 기업가들은 그보다는 도전정신이 더욱 강하다고 할 수 있겠다.


가장 혁신적이고 유망한 기업이란 바로 도전정신에 있는 것이 아닐까.


 

아시아에서 핫한 기업인은 누가 있을까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중국 기업가들이 상당수 차지하네요. 우리나라는 3명...^^;;;
우리나라 기업은들도 팍팍 늘어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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