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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보드 열풍! 중국 카피캣 뉴 트렌드로 떠오른다

대륙판 카피캣 열풍 속, 플립보드 서비스 대 인기

오리지널 서비스 잇단 중국 진출 속, 카피캣과의 대결 불가피 전망


내가 좋아하고 받아보기만을 원하는 인터넷 상의 뉴스기사를 매거진 형태로 구독할 수 있는 플립보드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중국에서도 이러한 변화의 바람은 퍽이나 거세다. 스마트 기기 보급에 따라 중국인들의 생활은 무섭도록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기존의 딱딱한 형태의 잡지나 매거진 형태를 벗어나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만을 쏙쏙 뽑은 플립보드는 중국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중국 IT 전문 미디어인 Donews 발표에 따르면, 전체 인터넷 사용자 가운데 절반인 50.1%가 기존 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접하며, 플립보드와 같은 RSS 피드 형태를 통해 뉴스를 접하는 사용자는 전체 47.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RSS 피드 등을 이용하는 사용자 가운데 66.2%는 21-40세의 젊은 층 인구로 나타나면서 스마트폰 보급이 이들의 뉴스 구독 방식을 점진적으로 바꾸어 나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양한 플립보드 카피캣들


유명 서비스가 탄생하면 어김없이 따라다니는 중국만의 전매특허, 카피캣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2010년 플립보드가 등장한 이후로 벌써 10여개의 카피캣들이 잇달아 서비스되었고, 이 가운데 몇몇은 플립보드의 자리를 대신하며 중국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중국 최대 IT 업체인 텐센트가 빠질 수 없으며, 넷이즈 역시 시장이 가진 매력에 선뜻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섰다. 이들은 각각 QQ열독(QQ阅读)와 왕이열독(网易阅读)을 선보이며 사용자 유치에 나섰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SNS 서비스의 정보들을 모아보는데 그치면서 반쪽 짜리 피드 서비스에 그치면서 사용자의 시원한 곳을 긁어주는 데는 다소 힘든 그런 모습을 나타냈다.


기타 서비스들 역시 대동소이한 서비스를 선보인 데 반해, ZAKER는 플립보드와 가장 흡사한 형태를 갖추며 중국판 플립보드로 통하기 시작했다. 마치 런런왕이 페이스북의 자리를 대신했던 것처럼 말이다. ZAKER는 시나 웨이보와 텐센트 웨이보, 런런왕 등 중국 내 소위 잘 나가는 SNS를 한데 묶었고 유력 일간지와 잡지사 컨텐츠 피드를 모조리 끌어 오면서 최적의 UI를 갖춘 서비스로 불리고 있다.


                    



iOS와 안드로이드를 비롯해 자바와 윈도우폰7까지 거의 모든 OS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 역시 타 서비스와는 다른 점으로 출발부터가 남들과 다르다. 플립보드가 2010년 서비스를 시작함과 동시에 개발에 들어간 ZAKER는 중국 최고의 벤처캐피털이자 레노보(Lenovo)의 지주회사인 레전드 캐피털로부터 투자를 받으면서 서비스를 시작했고, 한해에도 무려 6, 70여 곳의 벤처캐피털이 돈을 서로 대겠다고 줄을 설 정도로 막강한 서비스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아직까지 중국에서 플립보드 서비스는 여전히 미래지향적인 서비스 가운데 하나로, 향후 발전 가능성이 더욱 클 것이라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로컬 업체들 역시 서비스를 통한 수익창출과 보다 혁신적인 서비스를 위해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그리고 이제는 플립보드까지 중국 카피캣들의 무한변신은 오늘도 이어지고 있다. 플립보드를 비롯한 여러 해외 원조 서비스들이 본격적인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 지금, 이들 서비스는 오리지널을 넘어 새로운 혁신을 꿈꾸고 있다.

출처 : 두두차이나, 두두차이나 페이스북

플립보드 다들 이용하시나요? 뉴스 보기에 좋은 어플이죠.
역시나 중국에서 플립보드를 카피캣 한 어플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어플들이 플립보드를 카피캣 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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