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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모든 돈은 중관촌으로 모인다!

중국 창업단지 개발 가속화 움직임 속 중관촌 선도적 역할


2012 상반기 창업 투자 중국 최고 수준 기록하며 순항 중


중관촌 모 스타트업 회사에서 2년째 근무하는 왕레이(王磊) 씨는 베이징대학을 졸업한 중국에서도 장래가 유망한 청년이다. 글로벌 기업과 대기업에 취직해 남들과 같은 길을 걷기 보다는 바이두의 리옌홍이 그랬던 것처럼 중국을 대표하는 기업을 설립하고픈 꿈에 고단한 현실도 감내하며 중관촌에서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세계적인 경제위기에 대한 여파로 중국 창업시장 역시 다소 영향을 받아 주춤한 듯 하지만, 왕레이씨의 꿈에는 흔들림이 없다.





베이징에 위치한 바이두 본사


베이징의 중관촌 아니 중국의 중관촌에 가보았는가? 베이징을 그리고 중관촌을 단 한번이라도 가본 사람이라면 무한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중국 IT의 산실 중관촌에 다소 실망하는 분도 더러 보았다. 막상 중관촌역에 내려 주변을 둘러다 보면 용산에서도 볼 수 있는 전자상가와 어딜 가나 볼 수 있는 행인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 경제적 규모와 영향력, 그리고 미래에 완성될 중관촌의 모습을 알게 되면 십중팔구 감탄을 금치 못한다.

올 상반기도 중관촌은 여전히 뜨거웠다. 마치 중관촌을 보고 있노라면 중국의 성장을 그대로 목도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중국 벤처투자 전문기관인 Zero2IPO에 따르면, 지난 2011년 중관촌에서 생겨난 스타트업은 총 4,000여 곳에 달했고 IT관련 업체만 총 2만여 곳에 달하며 중관촌은 여전히 성장 중임을 나타냈다. 올 2012년 상반기 베이징 내에서만 21개 업체가 IPO에 성공하며 중국 최고를 기록했고, 이들 21개 업체는 총 29억 6,000만 달러를 융자하며 마찬가지로 중국 내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베이징시가 이만한 성적을 내기까지는 중관촌의 역할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 21곳 가운데 18곳, 29억 달러 가운데 23억 6,500만 달러가 중관촌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이루어진 결과물로, 중관촌이 침체된 중국 벤처투자와 사모펀드 투자의 약진을 이끈 장본인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또한 상반기 동안 창업반에 11곳, 중소반에 4곳, A/B주와 홍콩 주식시장에 2곳, 1곳 업체를 상장시키며 주식상장 한파에 한 줄기 희망의 불꽃을 살리기도 했다.


올 상반기 벤처캐피털과 사모펀드가 투자한 포트폴리오를 보면 중관촌은 더욱 명불허전이다. 깐깐하기로 유명한 레전드 캐피털은 의약업체인 베이징 카윈(北京凯因科技有限公司, Beijing Kawin)을 비롯한 4개 업체에, GSR 벤처(金沙江投资)는 펀플러스 게임(趣加游戏, Fun Plus) 등 5개 업체에 투자하는 등 중관촌 내에서만 8개 VC/PE가 20여개 업체에 투자하며 중관촌의 위엄을 나타냈다.


중관촌(中关村)




상하이의 장강 하이테크단지와 우한 동후 하이테크 단지 등 중국 내 최근 다수의 창업 엑셀러레이터가 연이어 조성되는 등 창업과 투자의 중심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이 한창이지만 하나의 하늘에 태양이 하나인 것처럼 중국에도 창업과 투자의 중심은 여전히 베이징, 그리고 중관촌이다.


최근 발개위, 과학기술부, 재정부, 인민은행, 증감회, 은감회, 외환관리국 등 정부부처 9곳은 《중관촌국가자주창신 시범구 건설 국가 과학기술 금융창신중심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며 IT와 창업의 메카이던 중관촌에 금융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하며 큰 파장을 예상케 했다.


올 하반기 중국경제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제성장률과 지도부 교체에 따른 여러 변화들이 가져올 새로운 흐름들로 인해 중국 경제가 어떤 식으로 변화할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확실한 한 가지는 중국 창업과 투자는 여전히 상승곡선을 그릴 것이라는 사실과, 이 가운데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은 중관촌이란 사실이다.


출처 : 두두차이나, 두두차이나 페이스북


중국의 브레인들이 몰리는 곳 중관춘.
제가 유학시절만 해도 그렇게 많은 건물들이 있지는 않았었는데 말이죠..
지금의 중관춘은 뭐....@@


[경제 포커스] 중국 내 투자자들 가장 몰리는 이곳은?

[투자 핫이슈] 중국 창업의 요람, 중관촌(中关村)


중관촌, ‘중국의 실리콘 밸리’란 수식어 버리겠다


덧글

  • 마르땡 2012/10/16 00:10 # 답글

    근처 까르푸 때문에 지나다닌 적은 많아도 중관촌이 이 정도인 줄은 몰랐네요 ㄷㄷ
    블로그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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